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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음·미세먼지 민원 김해 장유 고속도로 '나무숲' 조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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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유 고속도로변 2만 5천 그루 나무 심어

(사진=김해시 제공)

(사진=김해시 제공)
경남 김해 장유 고속도로 주변에 나무숲이 조성된다.

김해시는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와 '장유 고속도로변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사업 협력 강화'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.

장유동을 관통하는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주변은 대단지 아파트와 인접해 미세먼지, 소음, 불법경작, 폐기물 방치 등으로 민원이 잇따랐다.

이에 두 기관은 하반기 장유 IC 일원을 시작으로 앞으로 3년간 고속도로 주변 완충녹지와 유휴부지, 경작지 등을 정비한다.

이팝나무·느티나무·해송 등 미세먼지 차단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나무 2만 5천 그루를 심는다.

허성곤 김해시장은 "두 기관의 협력은 녹색 복지도시 김해를 구현하기 위한 초석이자 정부 생활 SOC사업의 휼륭한 시범 모델이 될 것"이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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